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봄이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311화~ === * 311화 권정민이 전역사를 마치고 성아라 등의 요구로 노래를 부를 때 등장 * 312화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말에 면회로 [[정세오]]와 데이트를 한다. 먼저 나온 [[정수아]]와 정세오가 투닥거리는 모습에 눈치를 본다. 자신을 발견한 정세오가 자신을 낚아채가자 수아는 어쩌냐고 하지만 부대를 나와서 코스튬 쇼핑, 게임--아이언 피스트로 예상된다.--, 도서관 데이트를 즐긴다.--미래 아주버님과 큰 시누가 관찰 중이다--이후 복귀 후 정수아, [[고효원]] 및 후임들이 있는 모습에 놀라다가 이후 정수아의 눈치를 본다. * 313화 후임들이 자신을 비난하는 장면을 상상한다.[* 고효원: 아니, 오갈 데 없는 년 재워줬더니 남의 서방님을 가로챕니까?/ 홍세나: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~! 집에 빚이 그렇게 많다고 하는데 완전 민폐 아닙니까?/ 남혜서: 아 다 떠나서 저 얼굴과 그 얼굴이 어 말이 되냐고 말입니다!(어휴)/한유진: 양심이 있으면 헤어져야지 말입니다!/서다미: 그냥 다 죽이고 싶습니다.] 하지만 후임들은 전혀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게 백미.[* 고효원: 아니, [[정세오|정수아 상경님 둘째오빠]]랑 사귀셨다면서 왜 말을 이제까지 안 해주셨습니까?/ 서다미:(조용히 엄지척)/ 남혜서: 두분 되게 잘 어울리십니다!/ 홍세나:축하드립니다!(꺄!)/한유진:완전 부럽습니다!] 이후 수아와 나가서 그간의 응어리를 푼다. 며칠 뒤 만화책을 보는 수아 옆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등장. <버서커>[* [[베르세르크]] 패러디인듯 하다. 그리고 실제로 고대 노르드어 베르세르크(berserkr)가 현대 영어로 바뀐게 광전사를 뜻하는 영단어 berserker다. 노르드의 전사들중 통제가 불가능한, 신들린것 같은 격노에 휩싸여 전투하는 이들을 베르세르크라 불렀다. 베르세르크의 본래 뜻은 곰 가죽이며 이후 시간이 흐르며 '곰 가죽을 뒤집어 쓴 사람들'으로 뜻이 바뀌고 이 당시 노르드인 전사들은 곰 가죽을 뒤집어 쓰면 곰의 힘을 낼 수 있다고 믿었고 자연히 '용맹한 전사'라는 뜻으로 변했다.]라는 작품을 재밌다고 평하는 수아에게 불후의 명작이라고 한다. 마지막 날 회식에서 한유진 옆에서 앉아 피자를 먹는다. * 314화 가슴을 열어라 때 이동희에게 지목당했다. 탈영 전적이 있는 동희가 또 사고 칠까봐 힘든거 있냐고 자주 물어본듯. 이후 새해 카운트다운을 마치고 2008년이 되자 울먹거리고, 제일 먼저 자리를 떠서 침상으로 간다. 수아가 뒤따라와 무슨 일 있냐고 하고, 수아는 정세오와 무슨 일 있었다고 추측하나 진짜 이유는 그냥 20대 초반의 2년 가까이를 허무하게 날린 느낌이라 울컥했다고 한다. * 315화 '봄이와 세오'편에서 정수아와 홍세나의 대화 중 언급된다. '65, 66K 수경 진급' 편에서 맞선임들의 수경 진급을 축하하기 위해 수아와 양쪽에서 케이크를 든 모습으로 정말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